공지사항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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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9-02
조회 1953

안녕하세요. 싱가포르 입국 방역 기준이 8월 29일부터 13세이상 백신미접종자도 무격리 입국이 가능하게 변경되었습니다.(출발전 코로나 검사/여행자 보험 가입) 아울러, 해외에서 국내로 입국시 코로나 검사도 폐지가 되어 올 여름시즌보다 더 간편하게 말레이시아 한달살기, 어학연수, 영어캠프를 다녀올 수 있게 되었네요.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입국시 기존의 인천공항-조호바루 직항편이 중단되어 대부분 싱가포르 창이공항을 통해 입국 후,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싱가포르 창이공항=>조호바루 이스칸다르 지역까지 약 한시간 반 소요)


인천공항, 김포공항, 김해공항, 제주공항에서 싱가포르 창이공항까지 국제노선이 개설되어 있습니다.


항공편 예약시 아래 항공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항공사 이름 클릭시 각 항공사로 연결)


스카이스캐너 : https://www.skyscanner.co.kr/

네이버항공 : https://flight.naver.com/


1. 대한항공 : 70만원 중반대부터

2. 아시아나항공 : 70만원 중반대부터

3. 싱가포르항공 : 50만원 후반대부터

4. 티웨이항공 : 겨울시즌 항공 스케줄 오픈

5. 스쿠트항공 :  겨울시즌 항공 스케줄 오픈

6. 에어 프레미아 : 겨울시즌 항공 스케줄 오픈

7. 제주항공 : 김포/부산/제주 출발 겨울시즌 항공스케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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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 놀아보자

 https://myedukr.com/notice/?idx=12790856&bmod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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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9-01
조회 2163

안녕하세요. 마이에듀케이알 전진성입니다.

2022 여름방학 말레이시아 어학연수, 한달살기 영어캠프가 큰 탈 없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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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2년 반 만에 진행되는지라,

과연 제대로 진행될 수 있는 프로그램인지? 예상 또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제대로 대응을 할 수 있는지?를 염두에 두고, 내부적으로 모집인원도 최소화 하여 진행을 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시고 도와주신 덕분에, 부족하나마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어, 올 겨울시즌에는 올 여름 진행된 프로그램의 경험치를 바탕으로 좀 더 자신감 있게 준비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2년 여름방학 시즌에 진행되었던 영어캠프, 어학연수가 마무리 된 후 참가자 보호자들께 남겨주신 만족도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합니다.


피드백을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는 네이버 페이 1만원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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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21명 네이버페이 1만원권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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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10만원권


황송하게도, 진솔한 후기&여행기를 활동하시는 카페에 남겨주셔서, 조회수가 9,000회를 넘고, 댓글이 500개 이상이 되었네요.

업체명을 남기면 안되는걸로 생각하셔서, 업체명을 감췄다가, 200여분 넘는 분들에게 업체명을 알려달라는 쪽지세례를 받으시고, 하루 쪽지 50명 제한에 걸려 며칠에 걸쳐서 일일이 쪽지로 정보를 주셔서, 홍보대사로 추앙해도 모자르지 않을만큼 수고해주셨네요.


이번 여행의 목적 엡솜”이라고 네이버에서 검색하시면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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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시즌 말레이시아 한달살기, 어학연수, 영어캠프 참가자 분들 중 피드백과 후기를 남겨주시는 분들께 더욱 풍성한 뇌물로 찾아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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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피드백을 먼저 살펴보면,


“아이에 눈높이에 맞는 수업진행으로 아이가 재미있고 부담없이 수업참여를 할수있었습니다.”

“1대1 스피킹 클래스 만족”

“도시락이 좋았다고함”

“만족했습니다^^”

“대체로 만족함”

“교육진의 태도와 현지한국스탭분들의 친절도가 높았습니다.”

“학교교육의 만족도도 높았고, 숙소도 좋았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서 좋았어요”

“만족: 친절한 선생님, 특히 한국인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병원연계. ”

“선생님들과 시설이 좋았다”

“다양한 프로그램. 다국적 참여. 전문적 교육진.”

“친절해서 만족합니다.”

“다른곳에 비해 한국아이뿐만아니라 다른나라 아이들과 경험할수있어 좋았습니다”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만날수 있어서 좋았고 여러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영어를 활용할 환경에 놓여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프거나 할때 꼼꼼한 대처가 매우 좋았습니다"

“아이는 다양한 친구를 사귀어 값진 경험을 하였다고 함.”

“다양한 액티비티와 외부 체험프로그램이 만족스럽습니다.”

“프로그램은 너무 만족합니다. 아이가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면 정말 많은 걸 얻어가는 캠프예요. 외국인 친구들과도 스스럼없이 사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선생님들이 정말 착하시다고 하시네요. 친절한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리고 싶어요.”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아이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좋아하는것같고 다시 가고 싶어하는것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아이에게 즐거운 체험이 되었고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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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이거나 아쉬운 피드백으로는


“성수기에 비싼가격”

“수업난이도가 어려움”

[수업 레벨이 맞지 않을 경우, 어학원의 경우 바로 조치가 되지만, 국제학교 프로그램의 경우 클래스당 학생수가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에 만족스럽게 조치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국제학교 캠프 스탭에게 이러한 부분 꼭 전달하여 보완할 수 있도록 요청하겠습니다]

“조호바루 EEC와 비교했을때 수업료가 저렴하지 않았던 듯 합니다. 초등반에 대한 불만은 없으나, 유아반은 조금 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이 되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조호바루:골프체험,동물원 등)”

[이전 EEC 참가하셨던분이 남겨주신 피드백인데, 등록하신 어학원은 키즈반이 별도로 없어, 상대적으로 비교가 되었던 듯 싶습니다. 어학원에서는 키즈반을 운영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린 아이의 경우 키즈반이 개설된 곳으로 등록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여름시즌에는 상대적으로 등록인원이 적어서 분반이 촘촘하지 못한 측면도 있었습니다.]

“우선 아이가 좋아했었고, 아쉬운부분은 반분류가 체계가없고 아이와 맞지않았던듯하다. 또래가 너무 없거나 고학년끼리묶임. 학교에서 한국인이 많았지만 한국어 사용이 많이 이루어진부분, 학교식단이 부실했다는 이야기가 많았고 아이들이 차로 이동중 식사를 하는부분등 개선이 필요해보였음.”

[등록 인원이 적은데 비해, 클래스당 학생수가 많아서 발생한 문제인 듯 싶습니다. 또한 식단은 국제학교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식단보다 낮은 수준이 아니라, 동일하게 제공이 되는데 일부 한국 아이들에게는 입맛이 안맞는 경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국제학교 프로그램에서 제공되는 식단은 이러한 부분을 고려하여 보완할 수 있도록 건의하겠습니다.]

“남자 원어민선생님 수업은 만족스러웠으나, 성과발표회 담당 선생님의 판단 미스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학교에 대한 사전정보나 영어학습에 대한 사전정보가 부족했던것같습니다. 학부모커뮤니티나 활동정보도 제공이 된다면 더 유익할것같습니다.”

[직접 참가하신 분들이 정보공유를 활성화 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어캠프를 오는 목적인 영어에 조금 더 집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불만족: 불친절한 선생님, 분반 섬세도 부족, 맛없는 식사”

“식단불만족”

“학생들에 대한 케어가 부족하다.특히 안전(입국시 부모님께 인수인계 안됨)”

[아이만 참가하는 국제학교 캠프의 경우 출입국 인솔을 학교에서 주관하였고, 마이에듀케이알에서는 입국시에만 인솔을 무상 지원하였습니다. 이번 캠프의 경우 별도 인솔비용이 책정되지 않았는데, 다음 캠프부터는 인솔비용을 책정하여 출입국시 인솔 케어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현지에서 케어도 담당자를 두어 지원할 예정입니다.]

“만족 : 수업의 질, 불만족 : 수업외 스케줄 진행과정상 운영 미숙”

[제가 봤을때도 국제학교 프로그램의 경우 운영면에 있어 답답해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학교측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의 경우 마이에듀케이알에서 바로 직접적으로 개입하기가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이렇게 피드백을 남겨주시면, 학교측에 의견을 모아서 전달하여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상보다 많은 인원으로 인한 대처나 관리는 아쉽긴 했으나..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안내자료에 비해 기숙사 시설이 많이 나있고 깨끗하지 안왔음 코로나 발생 대처가 매우 느리고 격리학생에 대한 케어가 부족 했음“

[격리학생 케어에 대한 보완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외국학생들이 더 많았으면 좋았을듯요”

“식사 때문에 아이가 많이 고생했어요”

“대체적은 만족스러웠지만 다소 나오는 벌레들과 주말에 가끔이용하는 쇼핑시간이 부족해 아쉬웠음”

“안내보다 스포츠 수업 시간이 부족 했고 골고루 스포츠 활동을 하지 못하고 우왕자왕 시간을 버리는 경우가 많았음. 기숙사 간 이동을 불허해서 아이들이 자유 시간에 교류 하지 못하고 기숙사 안에서만 있어야 했음”


말레이시아 한달살기 어학연수 영어캠프 프로그램은 국제학교 프로그램과 어학원 프로그램으로 나뉘고 보호자를 동반하는 프로그램과 동반하지 않고 아이들만 참가하는 프로그램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각자 프로그램마다의 성격과 차이가 있기 때문에 프로그램에 대해 좀더 이해하고 참가할 수 있도록 좀더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겨울 시즌 참가자분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기 위해서 많은 혜택을 추가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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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1
조회 1033

안녕하세요. 말레이시아 전문 마이에듀케이알 전진성입니다.

저희가 말레이시아 전문 타이틀을 오랫동안 유지하고 있지만, 말레이시아는 사뭇 다른 필리핀에서 보완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천해 드리고 있고, 학생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보호자를 동반하지 않는 영어캠프의 특성상, 도시 인프라보다는 교육기관 시설의 규모와 안정성, 그리고, 가성비를 따진다면, 필리핀 SMEAG 주니어 영어캠프 프로그램보다 안정적이고 매력적인 프로그램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올 여름은 필리핀 코로나 상황이 많이 호전되지 못한다고 생각해서 보내지는 않고 관망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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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여름 한국학생 120여명의 주니어 SMEAG 영어캠프는 8월 29일, 6, 8주 학생들 복귀로 무사히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동안 학부모님 및 관계자분들의 응원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재확산 시기에 맞물려 걱정이 되기도 했으나 캠프 시작전부터 철저한 방역 준비와 캠프 기간중 투명한 관리로 어려움을 잘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 넘어가면서 이번 여름 주니어학생들 방역관리 노하우가 겨울캠프에도 빛을 발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수업뿐 아니라 교내/교외 액티비티와 인성교육, 인적성검사 등 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 뿐만 아니라 신체적, 정서적 성장 또는 단체활동을 통해 사회성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긍정적인 평가가 대부분이었으나 다만 학생 개개인의 실력향상에 초점이 맞춰진 1:1 수업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학부모님과 관계자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다가오는 22년 겨울캠프부터 1:1 수업 기존 2개에서 4개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수학수업 관련 내용도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수학수업은 무료입니다.

여름캠프 피드백을 수렴하고 보완하여 SMEAG 국제학교내에서 더욱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겨울캠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MEAG GLOBAL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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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31
조회 1544

입국 전 검사 중단 등 질병관리청의 해외입국정책 변경사항에 대해 안내드리오니, 

업무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ㅇ입국 전 PCR(RAT) 검사 의무 중단  

  - 적용시점 : 9월 3일(토) 0시부터 적용 (국내입국기준) 

  - 주요내용 : (변경 전) 국내 입국 전 PCR(RAT) 음성확인서 제출

                  (변경 후) 입국 전 검사 중단에 따라 음성확인서 미제출

  - 기타사항 : 질병관리청 누리집 공지사항 참고


ㅇ해외입국자 격리면제서 발급 중단

  - 입국 전 검사(음성확인서 제출) 의무가 폐지됨에 따라 인도적 목적(장례식 참석) 등에 한해 유지하여 온 격리면제서 발급 중단

  - 발급 중단일 : 2022년 9월 3일(토)

  - 기 발급한 격리면제서 효력 유지, 시행일 이후 신청서는 접수 반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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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9
조회 1282

안녕하세요. 마이에듀케이알 전진성입니다.

2022 여름방학 엡솜 국제학교 여름캠프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캠프기간 동안 (학교에서) 구글포토와 (마이에듀케이알에서)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아이들의 활동 모습을 공유해드렸습니다. 


엡솜 영어캠프 인스타그램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2년만에 다시 열린 말레이시아 영어캠프 프로그램이라, 여러모로 걱정이 앞서는게 많았습니다. 스트레스성 피부염이 생길 정도로 압박감도 심했고, 발생 할 수 있는 여러 변수에 대한 고민도 많았기에, (엄살이 아니라) 사실 엡솜 영어캠프 등록은 5~10명 정도만 보내 볼 생각이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용감하게(?) 자녀를 멀리 떠나 보낸 부모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놀랍게도, 역대급으로 많은 아이들이 등록을 했고, 중국 아이들이 떠난 빈자리에 일본 아이들이 채워지면서, 무려 300여명이 넘는 캠퍼가 모집이 되었습니다.


2년반동안 억제되었던 수요와 마침 학교에서도 가격정책을 합리적으로 내놓은 결과일거라 생각됩니다. 다른 프로그램들은 예상했던 것처럼 모집이 안되어 파행이 된 곳도 많다고 하는군요.


더군다나, 2년전에 캠프를 등록했다가 이번에 다시 등록 해주신 분이 있어서 너무나도 반갑고 고마웠는데, 이분께서 SSS 커뮤니티에 남겨 주신 후기가 과히 폭발적이네요^^;; 정말 댓글 남겨주신 분 말처럼 뭐라도 해드려야겠습니다.


엡솜 영어캠프가 외형적으로는 무사히 마무리 되었지만, 내부적으로는 개선되어야 할 몇가지 사항이 있습니다. 캠프에 다녀온 아이들의 부모님께 피드백을 받고 있는 중이고, 피드백을 정리해서 학교에 전달하고 다음 프로그램 때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할 예정입니다.


겨울 캠프 일정이 나오는데로 공지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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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0
조회 1053

2년반만에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스텔라국제학교 영어캠프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스텔라 국제학교는 2022년 여름 영어 캠프에 참가한 한국, 일본, 대만, 러시아, 말레이시아의 모든 학생들을 환영합니다.

스텔라국제학교영어캠프 소식을 인스타그램에서 편리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스텔라영어캠프

https://www.instagram.com/myedukr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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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0
조회 1059

안녕하세요. 2022 여름방학 엡솜컬리지 영어캠프가 벌써 중반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 엡솜영어캠프 소식을 인스타그램에서 편리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myedukr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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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9
조회 2818

2022년 7월 30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인천공항에서 부모님과 작별인사를 한 후 바로 아이들만을 위한 소통의 공간을 마련해서 운영중입니다.

국제학교 보딩스쿨이라는 특성상 대부분의 스탭이 외국인이기 때문에 언어소통에서도 익숙하지 못하고, 아직은 낯설기 때문에 불편한 사항이 있더라도 학교측 스탭에게 이야기 하기 어려워하기 마련입니다. 다행히 학생들을 모아놓은 소통방에서는 큰 무리 없이 아이들이 적응해 나가고 있는듯 했고, 저는 오전까지 학교인근에서 머물다가 조호바루로 이동하는 일정입니다.

아침일찍 학교를 사이에 두고 조깅을 해봅니다. 말레이시아는 사시사철 더운 나라기 때문에 조금 먼 거리는 도보로 이동하기 보다는 차량으로 이동하는게 익숙한 편입니다. 더군다나, 변두리 지역이기에 달리기 좋은 코스를 찾기는 힘들듯 하여, 학교를 중심으로 주변을 한바퀴 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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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항공을 일찍 예약할수록 저렴하기에 출장 한달전에 아고다(Agoda)를 통해서 말레이시아항공편을 예약했는데, 이전부터 말레이시아항공과는 해프닝이 있긴 했습니다. 저렴한 비용에 혹에서 막상 예약해놓고 보니 위탁수하물이 없는 옵션이었네요. 결국 말레이시아항공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위탁수하물 15kg를 2만6천여원에 추가 구매하니, 결국 쿠알라룸푸르 - 조호바루 편도 항공편 비용은 5만5천원으로 평타 수준보다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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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끝났으면 그나마 다행이련만, 

2020년 여름 엡솜컬리지 영어캠프 조기예약자들을 위해 좀더 저렴한 비용으로 항공을 예약한답시고 말레이시아항공을 선발권했다가, 환불도 못받고 1년여동안 씨름하다가 날려버린 악몽이 떠오르는 사건이 다가오고 있었으니,  

예약한 항공스케줄은 7월 30일 오후 5시 40분 출발편인데, 오전 09시 25분으로 변경됐다는 메일을 7월 27일 받게 된것입니다. 내용인즉슨 고객님께 연락이 닿지 않으니 48시간내에 아고다로 회신을 달라, 연락이 안되면 변경된 일정으로 확정하겠다는 것입니다.

오전까지는 엡솜컬리지 인근에서 일을 볼 계획이었기 때문에, 바로 항공편을 취소하고 당일 공항에서 바로 예약을 할 생각에 취소하겠다는 회신을 보냈지만, 아무런 응답이 없어, 7월 29일에 다시 메일을 보냈지만 역시 회신이 없는 상태에서 항공일정은 하루 앞으로 다가온 상태라, 말레이시아항공 한국어 고객센터로 전화를 했습니다.

말레이시아항공측에서는 예약번호를 확인하고는 환불이 되지 않는 티켓이고, 만일 그 시간에 이용하지 못할 경우 아고다를 통해서 취소요청이 접수되어야만 2022년 12월 30일까지 기한이 있는 바우처로만 환불이 된다는 대답이었습니다.

다시 아고다 고객센터로 30분여간의 통화대기 끝에 연결 성공, 자초지정을 설명하고 취소를 요청했으나 결국 환불은 되지 않았고 올해말까지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로 처리가 되었네요. 해당 예약건은 양도 불가능하며 승객분 본인에 한해 이용이 가능하다는 친절한 설명도 덧붙여 있더군요.


"환불의 경우 항공사에서 최종 환불 때까지 약 3~5개월이 소요될 수 있다"는 어의없는 메일안내도 받아서 사실 별 기대도 하지 않았긴 합니다.


마침 조호바루 출장길에 동행을 하시겠다는 말레이시아 거주 20년 경력의 쿠알라룸푸르에 거주하시는 스텔라 원장님의 차편으로 조호바루로 이동했습니다.

말레이시아의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2링깃 남짓(리터당 600원)입니다. 다만 자동차 가격이 우리나라보다는 비싸서 셔틀버스 렌트비용은 상당히 높은편이라, 처음에는 말레이시아 한달살기를 위해 셔틀버스를 렌트 할때마다 뭔가 속는 느낌이 들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결국 그 가격이 맞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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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여 고속도를 타고 조호르바루 에듀시티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조호바루 에듀시티는 말레이시아 정부가 출자한 멀티 캠퍼스 타운으로, 여러대학들의 캠퍼스가 입지해 있고, 기숙사나 스포츠 편의시설 등을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게 조성해놓은 교육시설입니다. 올해로 출범한지는 꽤 되었지만, 활성화가 되기도 전에 코로나19를 거치면서 지금은 많이 한적해진 상태입니다.

코로나19 봉쇄가 풀리면서 하나둘 학생들이 복귀하고 있지만, 아직은 한산한 느낌입니다.

예전에 쿠알라룸푸르에서 스텔라 원장님과 함게 일하던 말레이시아인 직원이 조호바루에 살고 있어서, 저녁식사겸 만나게 되었는데 할랄푸드를 먹어야 하는 상황에서 한참을 헤매다가 아랍 레스토랑을 찾게 되었고, 주문 실수로 산더미 같은 음식에 반절 가까이 남기고 마는 헤프닝도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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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도 먹은것 같지 않은지라 스텔라 원장님의 지인이 운영하는 곳에서 손수 만든 두부안주에 술잔을 기울일 수 있었네요.

그분도 말레이시아에 거주한지 벌써 15년 넘는다고 하는데, 처음에는 쿠알라룸푸르에 정착했다가, 자녀의 교육을 위해 조호바루로 오시게 되었다고 하네요. 한국계 어학원으로는 가장 오랜 경험을 가진 스텔라 원장님의 인적 네트워크를 잘 살려서 이번 겨울 시즌에는 쿠알라룸푸르 한달살기를 차분히 준비해 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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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시티 레딩대학교 말레이시아 캠퍼스 내, 인터내셔널 컬리지 부설 어학원으로 자리잡은 MEC아카데미는 1:1 수업과 소그룹 수업, 그리고 스콜라스틱 리딩 프로그램을 갖춘 한달살기 가족연수 프로그램과 에듀시티 내 기숙사를 활용한 시니어, 성인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컨셉으로 학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대학내 기숙사를 활용할 수 있기에 연중 상시적인 프로그램 구성이 용이하여, 고등학생 및 대학생, 성인들을 위한 말레이시아 어학연수 선택지로 급부상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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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내 기숙사에서 MEC아카데미까지는 성인기준 도보 느린걸음으로 6분 정도 소요되었고, 빠르게 발걸음을 재촉하면 5분 이내에도 도착할 수 있는 정도의 거리입니다. 주변에는 에코보타닉이라는 말레이시아 현지 거주인들의 주거지역이 인접해 있는데, 학원에서는 약 15분 정도 도보로 이동해야 하는 거리입니다. 조호바루의 첫날 아침을 에듀시티 기숙사에서 나와 에코보타닉까지 한반퀴 둘러보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어학원 옆에는 24시간 운영하는 맥도날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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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보타닉 주변에는 여러 편의시설이 있어 생활하기에 편리한 환경을 갖추고 있는데, 에어비앤비로 숙소를 예약하시면 말레이시아 한달살기에 적합한 지역으로 추천할 만합니다. 다만, 대부분 장기 거주하는 분들이 많아서, 단기 숙소가 잘 안나오는 점이 아쉬울 뿐입니다.

현지 유치원과 중국어 학원, 병원, 한국식당 및 슈퍼 등이 한곳에 모여 있고, 코로나19의 여파에서 빠르게 회복된 지역입니다. 


아침 산책을 마치고 기숙사 부대시설을 살펴봤습니다. 코인세탁기와 아직은 활성화가 되지 못한 식당과 휴게시설 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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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은 스텔라 국제학교 영어캠프가 시작하는 날입니다. 오리엔테이션 데이에 참석하기 위해 그랩을 부르는데 잘 안잡히는 불상사가...기숙사에서 맥도날드 앞까지 걸어나와 겨우 그랩을 잡아서 스텔라 국제학교로 이동했습니다.

예년보다는 많이 줄어든 숫자지만, 한국학생들을 위주로 다른 나라 학생들도 참여를 해서 조금은 더 국제학교 캠프다운 면모를 갖춰나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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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국제학교 영어캠프 오리엔테이션을 참관하고 조호바루 한달살기로 북적였던 곳들의 발자취를 따라서 걸어보았습니다.

티가레지던스에 생긴 후레쉬마트는 영업을 계속 하고 있었지만, 한국인 반찬들을 팔았던 코너는 사라지고 비어 있군요. 티가레지던스와 임페리아, 그리고 알마스 사이에 산책길이 새로 조성이 되어 있군요.  간간이 이용했던 쏘카 말레이시아의 주차자리에는 쏘카들이 주차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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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출장 와서는 거의 매일 비가 내린듯 하네요. 다행히 한바탕 지나가는 비여서 오히려 더위를 걷어가서 도움이 되는 비이긴 했습니다. 겨울철에는 우기와 겹치는 기간이 있었는데, 여름에는 우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우기라고 해서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것도 아닌지라 크게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EC 어학원 한달살기 숙소로 이용하고 있는 엘리시아를 비를 맞으며 둘러봤습니다. 레고랜드 옆 글렌이글스 병원 옆에 있는 곳이라서 도보로는 조금 먼곳이긴 하지만, 이번에 신축된 곳이라서 상대적으로 컴플레인 요소가 적을 것으로 판단하여 이번 시즌에는 엘리시아를 한달살기 패키지 숙소로 사용하게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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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C 어학원에 들러 잠시 학생들 수업하는 것도 지켜보고 도시락도 먹어보고, 만감이 교차하게 하는 지금은 문을 닫은 M2L어학원의 빈 자리도 살펴봤습니다. 올이얼즈 어학원도 지금은 문을 닫은듯 다른 사무실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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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호바루에서의 마지막 밤은 푸테리하버에 위치한 트리니다드 호텔입니다. 예전에는 썸머셋 호텔이었는데, 코로나19 기간에 이름이 바뀌었네요. 젠호텔에서는 며칠 머물러봤지만, 트리니다드호텔은 처음이기에, 답사겸 컨디션 체크를 위해 아고다를 통해서 예약을 해봤습니다.

다른 룸타입은 다 예약 마감된 상태였고, 스튜디오 원룸타입만 남아 있었는데, 조식 포함 약 6만3천원 정도가 최저가였습니다. 

이번 시즌 스텔라 국제학교측에서 21박 기준 약 99만원에 공급했고, 통학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객실내 세탁기와 밥솥이 없는것을 제외하면 기본적인 주방시설을 갖춰져 있습니다. 세탁은 호텔내 코인세탁실을 이용하고, 밥솥은 저렴이로 하나 구매하면 되니, 이번에 한참 말썽을 부려 컴플레인이 양산되었다고 들려오는 파인트리보다는 더 낳은 선택지가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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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다드 호텔에서 조호바루 출장의 마지막 밤을 보낸 후, 호텔 조식을 했습니다. 종류가 많치는 않았지만, 그럭저럭 먹을만 하니, 호텔 옆 마나 카페에서의 아침식사 보다 좀더 조용하게 식사를 하고 싶으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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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를 마치고, 호텔을 나와 푸테리하버 강변길을 따라서 걸어봅니다. 이제 조호바루의 일정을 마치고 코타키나발루로 떠납니다.

겨울시즌에는 코로나19가 더 악화만 되지 않는다면 좀더 많은 분들을 모시고 와도 되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4부 코타키나발루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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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산책을 마치고 기숙사 부대시설을 살펴봤습니다. 코인세탁기와 아직은 활성화가 되지 못한 식당과 휴게시설 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침 산책을 마치고 기숙사 부대시설을 살펴봤습니다. 코인세탁기와 아직은 활성화가 되지 못한 식당과 휴게시설 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침 산책을 마치고 기숙사 부대시설을 살펴봤습니다. 코인세탁기와 아직은 활성화가 되지 못한 식당과 휴게시설 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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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9
조회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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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7월 28일 엡솜 영어캠프에 참가한 아이들과 함께 말레이시아 공항에 도착


2020년 2월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세나이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귀국한 이후 나라간의 하늘길이 끊긴지도 벌써 2년여 시간이 흘렀습니다. 간간이 말레이시아 어학연수나 유학에 대한 문의가 있긴 했지만, 말레이시아에서는 집밖 출입조차 막아버린 셧다운으로 아예 엄두도 못낼 시기도 한동안 지속되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조금씩 국경이 열렸고,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여러가지 제약 조건들도 조금씩 걷히고 있었지만, 여전히 조심스러운 시기입니다.


지난 4년간 마이에듀케이알 홈페이지 방문자 숫자를 보면,(2022년 8월 9일 기준)


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평균
20221,2411,3061,6432,8453,8834,0734,5481,383




20212,1421,6501,6831,7291,5211,3081,3331,4731,5111,6111,8041,4261,605
20208,1635,8563,8102,6362,7042,2542,2352,1712,0112,0501,8811,9323,142
201910,5449,89911,38412,00612,2629,9408,76611,19211,14510,1908,1187,75010,266


코로나19 이전에는 월 평균 1만명 이상이었던 홈페이지 방문자도 2020년에는 월 평균3천여명, 2021년에는 월 평균 1천6백여명으로 줄어들었고, 2022년 1/4분기에는 월 평균 1천4백명 이하를 맴돌았습니다.

코로나19 이전 대비 방문객이 15% 이하까지 줄어들었지만, 2022년 여름 시즌을 앞두고 입국시 자가격리가 점차 해제되면서 예년의 절반 수준으로 다시 늘어나는 있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이후 다시 시작되는 시즌이니만큼 아직도 모든게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기에, 올 여름 시즌은 최소한의 인원으로만 진행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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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다시 찾은 엡솜컬리지 말레이시아 캠퍼스


엡솜컬리지 말레이시아는 2014년 말레이시아 캠퍼스가 정식으로 개교하기 전부터 상호간 협력을 통해서 한국에서의 입학설명회를 수년간 진행해오면서 맺어진 인연이 있는 영국식 보딩스쿨입니다. 아무래도 첫 시작부터 함께 해온 국제학교이기에 남다른 애정이 있는 학교이고, 영어캠프 시작때부터 지속적으로 학생들을 보내고 좋은 피드백을 받은 곳이기에 코로나19 이후 다시 시작하는 프로그램으로는 제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동안 엡솜컬리지 영어캠프는 학교에서 모든 프로그램을 맡아서 진행을 해왔고, 마이에듀케이알에서는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등록하고, 학교까지 인솔하는 역할까지만 한 후 그이후에는 학교와 학부모간의 소통창구 역할을 해왔었습니다.

2020년 여름방학 캠프에 조기에 예약해주신 학생들이 있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영어캠프가 취소되었습니다. 

그때 등록했다가 취소했던 학생이 2년이 지난 지금 다시 등록을 하게 되어 의미가 있었고, 코로나19 이전보다 더 많은 학생들을 등록하게 되어 내심 놀라기도 했습니다.


현재 엡솜 국제학교 영어캠프에는 300여명이 넘는 학생들이 3주간의 일정으로 엡솜컬리지 기숙사에서 지내면서, 영어캠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예년에는 중국에서 온 학생들이 과반을 넘었었는데, 중국은 아직 코로나19에서 벗어나지 못한 탓에, 이번에는 거의 참석을 하지 못하였고, 대신에, 일본에서 온 학생들이 200여명 가까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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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반만에 인천공항에서 가서, 엡솜컬리지 영어캠프에 참가하기 위해 모인 학생들과 함께 배웅나온 보호자를 뒤로 하고, 아이들과 함께 말레이시아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저도 아이들도 오래만에 맛보는 해외 출국이기에 설레이기도 하고, 긴장도 되었지만, 쉽지 않은 시기에 말레이시아로 떠나기로 한 아이들인만큼 아이들의 마음가짐도 남다른듯 무탈하게 인천공항을 떠나 말레이시아행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엡솜 영어캠프는 학교에서 항공편까지 준비하고, 캠프비용도 예년보다 훨씬 낮은 가격으로 책정을 하였기에 예년보다도 더 많은 학생들이 참가하게 된 듯 합니다. 에어아시아 회장인 '토니 페르난데스'가 엡솜컬리지 말레이시아 캠퍼스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어서 인지 항공료도 저렴하게 적용을 받게 된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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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에어아시아 기내식, 주니까 먹긴 하지만, 여전히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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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이미그레이션 가기전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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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신청했다가 코로나19 때문에 취소하고 이번에 다시 오게된 귀욤이, 지금도 아담한데 그때는 요만했다고 손짓을 하는게 너무 귀염~^^;;


6시간 30분 여분만에 도착한 말레이시아 KLIA2에는 엡솜컬리지 스탭들이 마중을 나와 있었습니다. 마중나온 대규모의 엡솜 스탭들을 보니 이제 말레이시아에 도착한 것이 실감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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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공항에서 배정된 기숙사별로 준비된 차량에 탑승한 후 공항에서 20여분 거리에 떨어진 엡솜컬리지 말레이시아 캠퍼스로 이동했습니다. 다른 나라 친구들은 다음날부터 속속 도착할 예정이라고 하여 학교에는 우리 한국 학생들만 있었습니다.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고 이틀 먼저 도착해서 학교에 적응하다 보면 뒤늦게 들어오는 친구들보다 더 의젓한 모습을 보여 줄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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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솜 국제학교에서의 첫 식사, 3년만에 다시 온 엡솜, 우리의 얼굴에 쓴 마스크만 빼면 익숙한 그 모습이네요. 시원찮은 기내식 덕분인지 모두들 한가득 접시에 담아서 엡솜에서의 첫 식사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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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엡솜 국제학교 영어캠프에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이 있을걸 대비해서 이틀정도 학교 근처에서 머무르는 일정입니다. 엡솜은 보딩스쿨이라서 변두리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구글지도 별점을 참고하여 로컬 식당을 찾아서 말레이시아에서의 첫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우리로 치면 뷔페식 백반집인데, 자기가 먹을만큼 접시에 담아오면 종업원이 와서 체크하고 비용을 계산해 줍니다.

사떼(sate) 꼬치랑 달걀 후라이, 미고랭(국수 볶음), 나시르막에 소스를 얹어서 1.8링깃(약540원), 따뜻한 설탕 커피 1.5링깃(약 450원). 놀랄만큼 저렴한 가격에 이게 바로 리얼 말레이시아다라는 반가움이 마구 샘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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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게 아침식사를 마치고, 탑월드아카데미에서 연수중인 학생을 만나로 가는 일정입니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학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여 학원 문 닫고 방역을 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그래도 제가 보낸 학생 얼굴 한번 보고 피드백도 체크해야 하기 때문에 일정대로 진행, 

탑월드아카데미가 위치한 수방자야로 출발합니다. 그랩을 타고 바로 갈려다가 말레이시아의 일상도 둘러볼겸 쿠알라룸푸르공항으로 가서 KLIA EXPRESS를 타고 KL Sentra을 거쳐 MRT를 타고, BRT를 타는 3시간 가량 소요되는 일정입니다. 

셧다운 봉쇄가 있었던 말레이시아라고는 생각이 안들 정도로 일상으로의 회복이 된 상태였고, 마스크를 제외하면 코로나19 이전과 별반 차이가 없는 말레이시아의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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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T는 Mass Rapid Transit의 약자로 고속대중교통, 즉 우리의 전철 같은 교통수단이고, BRT의 B는 Bus입니다. 버스전용 고가도로에 다니는 버스의 모습이 이채롭습니다. 한때는 일상회복 기념으로 무료로 개방했다고 하는데, 지금은 다시 유료화 되었다고 하네요. 막히지 않아서 좋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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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건물에서 탑월드 아카데미 보다 먼저 오픈했던 SL어학원은 코로나19의 파고를 넘지 못하고 폐업을 했습니다. 한때는 정말 빠르게 마감이 되는 인기 있는 어학원이었는데, 지금은 현지 유학원이 일부를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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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소독으로 학원 문을 열지 않았지만, 아쉬움에 학원 앞까지 가서 주변을 둘러보고, 학생 만나서 이야기 나누고 돌아왔습니다. 고2 학생인데 스스로 알아보고 마이에듀케이알 홈페이지를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이곳까지 오게 된 학생입니다.

탑월드 아카데미 관리자께서 "보내주신 학생 아주 야주지고 붙임성 좋은 학생이라며" 좋은 학생 보내줘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듣게 해준 아주 고마운 친구입니다. 이 학생의 어머님 또한 차분하시고, 매너가 넘치시는 분이라서 어려운 시기 말레이시아 어학연수를 다시 시작하느라 조심스러운 저에게 "나는 참으로 손님 복이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해준 고마운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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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카카오택시 같은 어플인 그랩(Grab)을 오랫만에 다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신용카드를 등록해놓고 사용했는데, 이번에는 캐시로만 선택해서 사용을 해봤습니다. 코로나19를 거치면서 그랩이 비대면 분야에서 많은 발전을 이루게 되었는데, 배달의 민족과 같은 그랩 푸드, 마트배달과 같은 그랩 마트 등이 활성화 되어 이번 출장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카카오택시, 배달의 민족, 홈플러스 배송이 한 플래폼 안에 모여 있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겁니다.


이밖에도 장기 출장의 경우 현지 유심을 사서 별도의 휴대폰에 장착하여 사용했는데, 이번 출장은 그리 길지가 않아서 SK텔레콤의 T로밍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T전화 어플을 사용하시면 해외에서도 와이파이 환경에서는 국내와 동일하게 한국에서 쓰던 폰을 그대로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SK 텔레콤이 아니더라도 T전화 어플 사용이 가능하면 동일하게 적용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장기 체류시에는 현지 유심을 구매하여 저렴하게 데이터 공유를 하여 한국에서 쓰던 폰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으니 아주 유용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별도로 자세히 설명드릴 계획입니다.

3부에서는 쿠알라룸푸르에서 조호바루로 무대를 옮겨 이야기를 이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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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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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시 절차 안내]


1. 코로나19 검사


1) 병원 내방하여 PCR 테스트 또는 RTK-Ag 검사 진행

2) 자가키트 검사 진행하고 결과를 MySejahtera어플리케이션에 업로드

* 확진 후 40일 이내 한국에 입국하고자 한다면 꼭 병원에서 RTK (신속항원검사 / RAT) 또는 RT-PCR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2. 격리 (격리 관련 정보는 MySejahtera어플에 표기됨)


-7일간 격리해야하며, 4일차에 병원에서 재검후 음성판정시에는 조기 격리 해제 가능 (관련내용 링크 하단 그림 참고) 

https://overseas.mofa.go.kr/my-ko/brd/m_1923/view.do?seq=1346562&page=1


-별도의 지정 격리 시설은 없으며 자가 또는 에어비앤비, 호텔 등 업체측에서 격리가 가능하다고 하면 어느 곳이나 격리 가능. 격리가 불가능한 경우 가능한 제 2의 장소로 이동, 격리 진행.


3. 치료


말레이시아는 중증환자에게만 코로나19 치료제를 사용하고 있으며, 일반 환자들은 타이레놀과 동일 성분인 '파나돌(Panadol)' 등의 종합 감기약을 투여함. 

- 증상이 악화될 경우 확진자께서는 검사한 병원, 클리닉 등을 내방하여 약을 처방받으시길 바랍니다.

- 국립병원에서의 치료는 방침에 따라 무료이나 사립병원과 클리닉에서의 검사, 치료 비용은 자가부담입니다. 통상 국립병원은 대기환자 수가 많으므로 신속한 검사를 원할 경우 사립병원이나 주변 클리닉 방문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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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귀국


1) 출발 1일 전 RTK(RAT) 검사 또는 출발 2일 전 PCR 검사 진행하여 음성결과서 소지 또는

2) 음성 결과서 제출 면제: 최초 확진일(검사결과 수령일이 1일차)로부터 11일차(10일 경과)부터 비행기 탑승 가능, 확진일로부터 10일 경과~ 40일 이내 귀국시 1번의 확진일에 수령한 최초 양성 결과서를 제출해야 함.

단, 항공사별로 규정이 상이하므로 귀국시 탑승하시는 항공사로 탑승 가능 여부를 추가 확인 바람.


관련 정보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s://overseas.mofa.go.kr/my-ko/brd/m_1923/view.do?seq=1346573&page=1


 

* 밀접 접촉자는 증상이 있을 경우에만 격리가 권고되며 증상 발현 당일 및 3일차에 자가키트검사를 진행하면 됩니다.

* 증상이 악화될 경우 확진자께서는 검사한 병원, 거주지 인근 CAC (보건소), 응급전화999, 사립병원 등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거주지 인근 CAC 정보 링크 : http://covid-19.moh.gov.my/hotline

※ 말레이시아 보건부, 공립병원이용시 모든 치료비용은 말레이시아 정부가 부담

※개인의 요청으로 사설 병원이용시 모든 치료비용은 개인이 부담


감사합니다.

주 말레이시아 대한민국 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