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 전 검사 중단 등 질병관리청의 해외입국정책 변경사항에 대해 안내드리오니,
업무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ㅇ입국 전 PCR(RAT) 검사 의무 중단
- 적용시점 : 9월 3일(토) 0시부터 적용 (국내입국기준)
- 주요내용 : (변경 전) 국내 입국 전 PCR(RAT) 음성확인서 제출
(변경 후) 입국 전 검사 중단에 따라 음성확인서 미제출
- 기타사항 : 질병관리청 누리집 공지사항 참고
ㅇ해외입국자 격리면제서 발급 중단
- 입국 전 검사(음성확인서 제출) 의무가 폐지됨에 따라 인도적 목적(장례식 참석) 등에 한해 유지하여 온 격리면제서 발급 중단
- 발급 중단일 : 2022년 9월 3일(토)
- 기 발급한 격리면제서 효력 유지, 시행일 이후 신청서는 접수 반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마이에듀케이알 전진성입니다.
2022 여름방학 엡솜 국제학교 여름캠프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캠프기간 동안 (학교에서) 구글포토와 (마이에듀케이알에서)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아이들의 활동 모습을 공유해드렸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2년만에 다시 열린 말레이시아 영어캠프 프로그램이라, 여러모로 걱정이 앞서는게 많았습니다. 스트레스성 피부염이 생길 정도로 압박감도 심했고, 발생 할 수 있는 여러 변수에 대한 고민도 많았기에, (엄살이 아니라) 사실 엡솜 영어캠프 등록은 5~10명 정도만 보내 볼 생각이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용감하게(?) 자녀를 멀리 떠나 보낸 부모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놀랍게도, 역대급으로 많은 아이들이 등록을 했고, 중국 아이들이 떠난 빈자리에 일본 아이들이 채워지면서, 무려 300여명이 넘는 캠퍼가 모집이 되었습니다.
2년반동안 억제되었던 수요와 마침 학교에서도 가격정책을 합리적으로 내놓은 결과일거라 생각됩니다. 다른 프로그램들은 예상했던 것처럼 모집이 안되어 파행이 된 곳도 많다고 하는군요.
더군다나, 2년전에 캠프를 등록했다가 이번에 다시 등록 해주신 분이 있어서 너무나도 반갑고 고마웠는데, 이분께서 SSS 커뮤니티에 남겨 주신 후기가 과히 폭발적이네요^^;; 정말 댓글 남겨주신 분 말처럼 뭐라도 해드려야겠습니다.
엡솜 영어캠프가 외형적으로는 무사히 마무리 되었지만, 내부적으로는 개선되어야 할 몇가지 사항이 있습니다. 캠프에 다녀온 아이들의 부모님께 피드백을 받고 있는 중이고, 피드백을 정리해서 학교에 전달하고 다음 프로그램 때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할 예정입니다.
겨울 캠프 일정이 나오는데로 공지토록 하겠습니다.
2년반만에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스텔라국제학교 영어캠프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스텔라 국제학교는 2022년 여름 영어 캠프에 참가한 한국, 일본, 대만, 러시아, 말레이시아의 모든 학생들을 환영합니다.
스텔라국제학교영어캠프 소식을 인스타그램에서 편리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스텔라영어캠프
https://www.instagram.com/myedukr062
안녕하세요. 2022 여름방학 엡솜컬리지 영어캠프가 벌써 중반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 엡솜영어캠프 소식을 인스타그램에서 편리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7월 30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인천공항에서 부모님과 작별인사를 한 후 바로 아이들만을 위한 소통의 공간을 마련해서 운영중입니다.
국제학교 보딩스쿨이라는 특성상 대부분의 스탭이 외국인이기 때문에 언어소통에서도 익숙하지 못하고, 아직은 낯설기 때문에 불편한 사항이 있더라도 학교측 스탭에게 이야기 하기 어려워하기 마련입니다. 다행히 학생들을 모아놓은 소통방에서는 큰 무리 없이 아이들이 적응해 나가고 있는듯 했고, 저는 오전까지 학교인근에서 머물다가 조호바루로 이동하는 일정입니다.
아침일찍 학교를 사이에 두고 조깅을 해봅니다. 말레이시아는 사시사철 더운 나라기 때문에 조금 먼 거리는 도보로 이동하기 보다는 차량으로 이동하는게 익숙한 편입니다. 더군다나, 변두리 지역이기에 달리기 좋은 코스를 찾기는 힘들듯 하여, 학교를 중심으로 주변을 한바퀴 달려봅니다.


아시다시피 항공을 일찍 예약할수록 저렴하기에 출장 한달전에 아고다(Agoda)를 통해서 말레이시아항공편을 예약했는데, 이전부터 말레이시아항공과는 해프닝이 있긴 했습니다. 저렴한 비용에 혹에서 막상 예약해놓고 보니 위탁수하물이 없는 옵션이었네요. 결국 말레이시아항공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위탁수하물 15kg를 2만6천여원에 추가 구매하니, 결국 쿠알라룸푸르 - 조호바루 편도 항공편 비용은 5만5천원으로 평타 수준보다 높네요.

여기서 끝났으면 그나마 다행이련만,
2020년 여름 엡솜컬리지 영어캠프 조기예약자들을 위해 좀더 저렴한 비용으로 항공을 예약한답시고 말레이시아항공을 선발권했다가, 환불도 못받고 1년여동안 씨름하다가 날려버린 악몽이 떠오르는 사건이 다가오고 있었으니,
예약한 항공스케줄은 7월 30일 오후 5시 40분 출발편인데, 오전 09시 25분으로 변경됐다는 메일을 7월 27일 받게 된것입니다. 내용인즉슨 고객님께 연락이 닿지 않으니 48시간내에 아고다로 회신을 달라, 연락이 안되면 변경된 일정으로 확정하겠다는 것입니다.
오전까지는 엡솜컬리지 인근에서 일을 볼 계획이었기 때문에, 바로 항공편을 취소하고 당일 공항에서 바로 예약을 할 생각에 취소하겠다는 회신을 보냈지만, 아무런 응답이 없어, 7월 29일에 다시 메일을 보냈지만 역시 회신이 없는 상태에서 항공일정은 하루 앞으로 다가온 상태라, 말레이시아항공 한국어 고객센터로 전화를 했습니다.
말레이시아항공측에서는 예약번호를 확인하고는 환불이 되지 않는 티켓이고, 만일 그 시간에 이용하지 못할 경우 아고다를 통해서 취소요청이 접수되어야만 2022년 12월 30일까지 기한이 있는 바우처로만 환불이 된다는 대답이었습니다.
다시 아고다 고객센터로 30분여간의 통화대기 끝에 연결 성공, 자초지정을 설명하고 취소를 요청했으나 결국 환불은 되지 않았고 올해말까지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로 처리가 되었네요. 해당 예약건은 양도 불가능하며 승객분 본인에 한해 이용이 가능하다는 친절한 설명도 덧붙여 있더군요.
"환불의 경우 항공사에서 최종 환불 때까지 약 3~5개월이 소요될 수 있다"는 어의없는 메일안내도 받아서 사실 별 기대도 하지 않았긴 합니다.
마침 조호바루 출장길에 동행을 하시겠다는 말레이시아 거주 20년 경력의 쿠알라룸푸르에 거주하시는 스텔라 원장님의 차편으로 조호바루로 이동했습니다.
말레이시아의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2링깃 남짓(리터당 600원)입니다. 다만 자동차 가격이 우리나라보다는 비싸서 셔틀버스 렌트비용은 상당히 높은편이라, 처음에는 말레이시아 한달살기를 위해 셔틀버스를 렌트 할때마다 뭔가 속는 느낌이 들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결국 그 가격이 맞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3시간여 고속도를 타고 조호르바루 에듀시티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조호바루 에듀시티는 말레이시아 정부가 출자한 멀티 캠퍼스 타운으로, 여러대학들의 캠퍼스가 입지해 있고, 기숙사나 스포츠 편의시설 등을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게 조성해놓은 교육시설입니다. 올해로 출범한지는 꽤 되었지만, 활성화가 되기도 전에 코로나19를 거치면서 지금은 많이 한적해진 상태입니다.
코로나19 봉쇄가 풀리면서 하나둘 학생들이 복귀하고 있지만, 아직은 한산한 느낌입니다.
예전에 쿠알라룸푸르에서 스텔라 원장님과 함게 일하던 말레이시아인 직원이 조호바루에 살고 있어서, 저녁식사겸 만나게 되었는데 할랄푸드를 먹어야 하는 상황에서 한참을 헤매다가 아랍 레스토랑을 찾게 되었고, 주문 실수로 산더미 같은 음식에 반절 가까이 남기고 마는 헤프닝도 있었네요.

먹어도 먹은것 같지 않은지라 스텔라 원장님의 지인이 운영하는 곳에서 손수 만든 두부안주에 술잔을 기울일 수 있었네요.
그분도 말레이시아에 거주한지 벌써 15년 넘는다고 하는데, 처음에는 쿠알라룸푸르에 정착했다가, 자녀의 교육을 위해 조호바루로 오시게 되었다고 하네요. 한국계 어학원으로는 가장 오랜 경험을 가진 스텔라 원장님의 인적 네트워크를 잘 살려서 이번 겨울 시즌에는 쿠알라룸푸르 한달살기를 차분히 준비해 보기로 했습니다.


에듀시티 레딩대학교 말레이시아 캠퍼스 내, 인터내셔널 컬리지 부설 어학원으로 자리잡은 MEC아카데미는 1:1 수업과 소그룹 수업, 그리고 스콜라스틱 리딩 프로그램을 갖춘 한달살기 가족연수 프로그램과 에듀시티 내 기숙사를 활용한 시니어, 성인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컨셉으로 학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대학내 기숙사를 활용할 수 있기에 연중 상시적인 프로그램 구성이 용이하여, 고등학생 및 대학생, 성인들을 위한 말레이시아 어학연수 선택지로 급부상할 듯 합니다.






대학내 기숙사에서 MEC아카데미까지는 성인기준 도보 느린걸음으로 6분 정도 소요되었고, 빠르게 발걸음을 재촉하면 5분 이내에도 도착할 수 있는 정도의 거리입니다. 주변에는 에코보타닉이라는 말레이시아 현지 거주인들의 주거지역이 인접해 있는데, 학원에서는 약 15분 정도 도보로 이동해야 하는 거리입니다. 조호바루의 첫날 아침을 에듀시티 기숙사에서 나와 에코보타닉까지 한반퀴 둘러보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어학원 옆에는 24시간 운영하는 맥도날드가 있습니다.












에코보타닉 주변에는 여러 편의시설이 있어 생활하기에 편리한 환경을 갖추고 있는데, 에어비앤비로 숙소를 예약하시면 말레이시아 한달살기에 적합한 지역으로 추천할 만합니다. 다만, 대부분 장기 거주하는 분들이 많아서, 단기 숙소가 잘 안나오는 점이 아쉬울 뿐입니다.
현지 유치원과 중국어 학원, 병원, 한국식당 및 슈퍼 등이 한곳에 모여 있고, 코로나19의 여파에서 빠르게 회복된 지역입니다.
아침 산책을 마치고 기숙사 부대시설을 살펴봤습니다. 코인세탁기와 아직은 활성화가 되지 못한 식당과 휴게시설 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8월 1일은 스텔라 국제학교 영어캠프가 시작하는 날입니다. 오리엔테이션 데이에 참석하기 위해 그랩을 부르는데 잘 안잡히는 불상사가...기숙사에서 맥도날드 앞까지 걸어나와 겨우 그랩을 잡아서 스텔라 국제학교로 이동했습니다.
예년보다는 많이 줄어든 숫자지만, 한국학생들을 위주로 다른 나라 학생들도 참여를 해서 조금은 더 국제학교 캠프다운 면모를 갖춰나가는 중입니다.







스텔라국제학교 영어캠프 오리엔테이션을 참관하고 조호바루 한달살기로 북적였던 곳들의 발자취를 따라서 걸어보았습니다.
티가레지던스에 생긴 후레쉬마트는 영업을 계속 하고 있었지만, 한국인 반찬들을 팔았던 코너는 사라지고 비어 있군요. 티가레지던스와 임페리아, 그리고 알마스 사이에 산책길이 새로 조성이 되어 있군요. 간간이 이용했던 쏘카 말레이시아의 주차자리에는 쏘카들이 주차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말레이시아 출장 와서는 거의 매일 비가 내린듯 하네요. 다행히 한바탕 지나가는 비여서 오히려 더위를 걷어가서 도움이 되는 비이긴 했습니다. 겨울철에는 우기와 겹치는 기간이 있었는데, 여름에는 우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우기라고 해서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것도 아닌지라 크게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EC 어학원 한달살기 숙소로 이용하고 있는 엘리시아를 비를 맞으며 둘러봤습니다. 레고랜드 옆 글렌이글스 병원 옆에 있는 곳이라서 도보로는 조금 먼곳이긴 하지만, 이번에 신축된 곳이라서 상대적으로 컴플레인 요소가 적을 것으로 판단하여 이번 시즌에는 엘리시아를 한달살기 패키지 숙소로 사용하게 된 것 같습니다.










EEC 어학원에 들러 잠시 학생들 수업하는 것도 지켜보고 도시락도 먹어보고, 만감이 교차하게 하는 지금은 문을 닫은 M2L어학원의 빈 자리도 살펴봤습니다. 올이얼즈 어학원도 지금은 문을 닫은듯 다른 사무실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조호바루에서의 마지막 밤은 푸테리하버에 위치한 트리니다드 호텔입니다. 예전에는 썸머셋 호텔이었는데, 코로나19 기간에 이름이 바뀌었네요. 젠호텔에서는 며칠 머물러봤지만, 트리니다드호텔은 처음이기에, 답사겸 컨디션 체크를 위해 아고다를 통해서 예약을 해봤습니다.
다른 룸타입은 다 예약 마감된 상태였고, 스튜디오 원룸타입만 남아 있었는데, 조식 포함 약 6만3천원 정도가 최저가였습니다.
이번 시즌 스텔라 국제학교측에서 21박 기준 약 99만원에 공급했고, 통학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객실내 세탁기와 밥솥이 없는것을 제외하면 기본적인 주방시설을 갖춰져 있습니다. 세탁은 호텔내 코인세탁실을 이용하고, 밥솥은 저렴이로 하나 구매하면 되니, 이번에 한참 말썽을 부려 컴플레인이 양산되었다고 들려오는 파인트리보다는 더 낳은 선택지가 될것 같습니다.






트리니다드 호텔에서 조호바루 출장의 마지막 밤을 보낸 후, 호텔 조식을 했습니다. 종류가 많치는 않았지만, 그럭저럭 먹을만 하니, 호텔 옆 마나 카페에서의 아침식사 보다 좀더 조용하게 식사를 하고 싶으면 추천드립니다.








아침식사를 마치고, 호텔을 나와 푸테리하버 강변길을 따라서 걸어봅니다. 이제 조호바루의 일정을 마치고 코타키나발루로 떠납니다.
겨울시즌에는 코로나19가 더 악화만 되지 않는다면 좀더 많은 분들을 모시고 와도 되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4부 코타키나발루편으로 이어집니다.










아침 산책을 마치고 기숙사 부대시설을 살펴봤습니다. 코인세탁기와 아직은 활성화가 되지 못한 식당과 휴게시설 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침 산책을 마치고 기숙사 부대시설을 살펴봤습니다. 코인세탁기와 아직은 활성화가 되지 못한 식당과 휴게시설 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침 산책을 마치고 기숙사 부대시설을 살펴봤습니다. 코인세탁기와 아직은 활성화가 되지 못한 식당과 휴게시설 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22년 7월 28일 엡솜 영어캠프에 참가한 아이들과 함께 말레이시아 공항에 도착
2020년 2월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세나이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귀국한 이후 나라간의 하늘길이 끊긴지도 벌써 2년여 시간이 흘렀습니다. 간간이 말레이시아 어학연수나 유학에 대한 문의가 있긴 했지만, 말레이시아에서는 집밖 출입조차 막아버린 셧다운으로 아예 엄두도 못낼 시기도 한동안 지속되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조금씩 국경이 열렸고,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여러가지 제약 조건들도 조금씩 걷히고 있었지만, 여전히 조심스러운 시기입니다.
지난 4년간 마이에듀케이알 홈페이지 방문자 숫자를 보면,(2022년 8월 9일 기준)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평균 | |
| 2022 | 1,241 | 1,306 | 1,643 | 2,845 | 3,883 | 4,073 | 4,548 | 1,383 | |||||
| 2021 | 2,142 | 1,650 | 1,683 | 1,729 | 1,521 | 1,308 | 1,333 | 1,473 | 1,511 | 1,611 | 1,804 | 1,426 | 1,605 |
| 2020 | 8,163 | 5,856 | 3,810 | 2,636 | 2,704 | 2,254 | 2,235 | 2,171 | 2,011 | 2,050 | 1,881 | 1,932 | 3,142 |
| 2019 | 10,544 | 9,899 | 11,384 | 12,006 | 12,262 | 9,940 | 8,766 | 11,192 | 11,145 | 10,190 | 8,118 | 7,750 | 10,266 |
코로나19 이전에는 월 평균 1만명 이상이었던 홈페이지 방문자도 2020년에는 월 평균3천여명, 2021년에는 월 평균 1천6백여명으로 줄어들었고, 2022년 1/4분기에는 월 평균 1천4백명 이하를 맴돌았습니다.
코로나19 이전 대비 방문객이 15% 이하까지 줄어들었지만, 2022년 여름 시즌을 앞두고 입국시 자가격리가 점차 해제되면서 예년의 절반 수준으로 다시 늘어나는 있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이후 다시 시작되는 시즌이니만큼 아직도 모든게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기에, 올 여름 시즌은 최소한의 인원으로만 진행키로 했습니다.

3년만에 다시 찾은 엡솜컬리지 말레이시아 캠퍼스
엡솜컬리지 말레이시아는 2014년 말레이시아 캠퍼스가 정식으로 개교하기 전부터 상호간 협력을 통해서 한국에서의 입학설명회를 수년간 진행해오면서 맺어진 인연이 있는 영국식 보딩스쿨입니다. 아무래도 첫 시작부터 함께 해온 국제학교이기에 남다른 애정이 있는 학교이고, 영어캠프 시작때부터 지속적으로 학생들을 보내고 좋은 피드백을 받은 곳이기에 코로나19 이후 다시 시작하는 프로그램으로는 제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동안 엡솜컬리지 영어캠프는 학교에서 모든 프로그램을 맡아서 진행을 해왔고, 마이에듀케이알에서는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등록하고, 학교까지 인솔하는 역할까지만 한 후 그이후에는 학교와 학부모간의 소통창구 역할을 해왔었습니다.
2020년 여름방학 캠프에 조기에 예약해주신 학생들이 있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영어캠프가 취소되었습니다.
그때 등록했다가 취소했던 학생이 2년이 지난 지금 다시 등록을 하게 되어 의미가 있었고, 코로나19 이전보다 더 많은 학생들을 등록하게 되어 내심 놀라기도 했습니다.
현재 엡솜 국제학교 영어캠프에는 300여명이 넘는 학생들이 3주간의 일정으로 엡솜컬리지 기숙사에서 지내면서, 영어캠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예년에는 중국에서 온 학생들이 과반을 넘었었는데, 중국은 아직 코로나19에서 벗어나지 못한 탓에, 이번에는 거의 참석을 하지 못하였고, 대신에, 일본에서 온 학생들이 200여명 가까이 되었습니다.


2년 반만에 인천공항에서 가서, 엡솜컬리지 영어캠프에 참가하기 위해 모인 학생들과 함께 배웅나온 보호자를 뒤로 하고, 아이들과 함께 말레이시아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저도 아이들도 오래만에 맛보는 해외 출국이기에 설레이기도 하고, 긴장도 되었지만, 쉽지 않은 시기에 말레이시아로 떠나기로 한 아이들인만큼 아이들의 마음가짐도 남다른듯 무탈하게 인천공항을 떠나 말레이시아행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엡솜 영어캠프는 학교에서 항공편까지 준비하고, 캠프비용도 예년보다 훨씬 낮은 가격으로 책정을 하였기에 예년보다도 더 많은 학생들이 참가하게 된 듯 합니다. 에어아시아 회장인 '토니 페르난데스'가 엡솜컬리지 말레이시아 캠퍼스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어서 인지 항공료도 저렴하게 적용을 받게 된 것 같기도 합니다.


오랜만의 에어아시아 기내식, 주니까 먹긴 하지만, 여전히 별로...

말레이시아 이미그레이션 가기전 기념촬영

2년전 신청했다가 코로나19 때문에 취소하고 이번에 다시 오게된 귀욤이, 지금도 아담한데 그때는 요만했다고 손짓을 하는게 너무 귀염~^^;;
6시간 30분 여분만에 도착한 말레이시아 KLIA2에는 엡솜컬리지 스탭들이 마중을 나와 있었습니다. 마중나온 대규모의 엡솜 스탭들을 보니 이제 말레이시아에 도착한 것이 실감이 나네요.


말레이시아 공항에서 배정된 기숙사별로 준비된 차량에 탑승한 후 공항에서 20여분 거리에 떨어진 엡솜컬리지 말레이시아 캠퍼스로 이동했습니다. 다른 나라 친구들은 다음날부터 속속 도착할 예정이라고 하여 학교에는 우리 한국 학생들만 있었습니다.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고 이틀 먼저 도착해서 학교에 적응하다 보면 뒤늦게 들어오는 친구들보다 더 의젓한 모습을 보여 줄 수 있겠죠.



엡솜 국제학교에서의 첫 식사, 3년만에 다시 온 엡솜, 우리의 얼굴에 쓴 마스크만 빼면 익숙한 그 모습이네요. 시원찮은 기내식 덕분인지 모두들 한가득 접시에 담아서 엡솜에서의 첫 식사를 즐기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엡솜 국제학교 영어캠프에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이 있을걸 대비해서 이틀정도 학교 근처에서 머무르는 일정입니다. 엡솜은 보딩스쿨이라서 변두리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구글지도 별점을 참고하여 로컬 식당을 찾아서 말레이시아에서의 첫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우리로 치면 뷔페식 백반집인데, 자기가 먹을만큼 접시에 담아오면 종업원이 와서 체크하고 비용을 계산해 줍니다.
사떼(sate) 꼬치랑 달걀 후라이, 미고랭(국수 볶음), 나시르막에 소스를 얹어서 1.8링깃(약540원), 따뜻한 설탕 커피 1.5링깃(약 450원). 놀랄만큼 저렴한 가격에 이게 바로 리얼 말레이시아다라는 반가움이 마구 샘솟습니다.


기분좋게 아침식사를 마치고, 탑월드아카데미에서 연수중인 학생을 만나로 가는 일정입니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학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여 학원 문 닫고 방역을 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그래도 제가 보낸 학생 얼굴 한번 보고 피드백도 체크해야 하기 때문에 일정대로 진행,
탑월드아카데미가 위치한 수방자야로 출발합니다. 그랩을 타고 바로 갈려다가 말레이시아의 일상도 둘러볼겸 쿠알라룸푸르공항으로 가서 KLIA EXPRESS를 타고 KL Sentra을 거쳐 MRT를 타고, BRT를 타는 3시간 가량 소요되는 일정입니다.
셧다운 봉쇄가 있었던 말레이시아라고는 생각이 안들 정도로 일상으로의 회복이 된 상태였고, 마스크를 제외하면 코로나19 이전과 별반 차이가 없는 말레이시아의 모습이었습니다.


MRT는 Mass Rapid Transit의 약자로 고속대중교통, 즉 우리의 전철 같은 교통수단이고, BRT의 B는 Bus입니다. 버스전용 고가도로에 다니는 버스의 모습이 이채롭습니다. 한때는 일상회복 기념으로 무료로 개방했다고 하는데, 지금은 다시 유료화 되었다고 하네요. 막히지 않아서 좋긴 하네요.




같은 건물에서 탑월드 아카데미 보다 먼저 오픈했던 SL어학원은 코로나19의 파고를 넘지 못하고 폐업을 했습니다. 한때는 정말 빠르게 마감이 되는 인기 있는 어학원이었는데, 지금은 현지 유학원이 일부를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코로나19 소독으로 학원 문을 열지 않았지만, 아쉬움에 학원 앞까지 가서 주변을 둘러보고, 학생 만나서 이야기 나누고 돌아왔습니다. 고2 학생인데 스스로 알아보고 마이에듀케이알 홈페이지를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이곳까지 오게 된 학생입니다.
탑월드 아카데미 관리자께서 "보내주신 학생 아주 야주지고 붙임성 좋은 학생이라며" 좋은 학생 보내줘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듣게 해준 아주 고마운 친구입니다. 이 학생의 어머님 또한 차분하시고, 매너가 넘치시는 분이라서 어려운 시기 말레이시아 어학연수를 다시 시작하느라 조심스러운 저에게 "나는 참으로 손님 복이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해준 고마운 분입니다.





우리나라의 카카오택시 같은 어플인 그랩(Grab)을 오랫만에 다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신용카드를 등록해놓고 사용했는데, 이번에는 캐시로만 선택해서 사용을 해봤습니다. 코로나19를 거치면서 그랩이 비대면 분야에서 많은 발전을 이루게 되었는데, 배달의 민족과 같은 그랩 푸드, 마트배달과 같은 그랩 마트 등이 활성화 되어 이번 출장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카카오택시, 배달의 민족, 홈플러스 배송이 한 플래폼 안에 모여 있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겁니다.
이밖에도 장기 출장의 경우 현지 유심을 사서 별도의 휴대폰에 장착하여 사용했는데, 이번 출장은 그리 길지가 않아서 SK텔레콤의 T로밍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T전화 어플을 사용하시면 해외에서도 와이파이 환경에서는 국내와 동일하게 한국에서 쓰던 폰을 그대로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SK 텔레콤이 아니더라도 T전화 어플 사용이 가능하면 동일하게 적용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장기 체류시에는 현지 유심을 구매하여 저렴하게 데이터 공유를 하여 한국에서 쓰던 폰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으니 아주 유용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별도로 자세히 설명드릴 계획입니다.
3부에서는 쿠알라룸푸르에서 조호바루로 무대를 옮겨 이야기를 이어나가겠습니다.





[코로나19 확진시 절차 안내]
1. 코로나19 검사
1) 병원 내방하여 PCR 테스트 또는 RTK-Ag 검사 진행
2) 자가키트 검사 진행하고 결과를 MySejahtera어플리케이션에 업로드
* 확진 후 40일 이내 한국에 입국하고자 한다면 꼭 병원에서 RTK (신속항원검사 / RAT) 또는 RT-PCR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2. 격리 (격리 관련 정보는 MySejahtera어플에 표기됨)
-7일간 격리해야하며, 4일차에 병원에서 재검후 음성판정시에는 조기 격리 해제 가능 (관련내용 링크 하단 그림 참고)
https://overseas.mofa.go.kr/my-ko/brd/m_1923/view.do?seq=1346562&page=1
-별도의 지정 격리 시설은 없으며 자가 또는 에어비앤비, 호텔 등 업체측에서 격리가 가능하다고 하면 어느 곳이나 격리 가능. 격리가 불가능한 경우 가능한 제 2의 장소로 이동, 격리 진행.
3. 치료
말레이시아는 중증환자에게만 코로나19 치료제를 사용하고 있으며, 일반 환자들은 타이레놀과 동일 성분인 '파나돌(Panadol)' 등의 종합 감기약을 투여함.
- 증상이 악화될 경우 확진자께서는 검사한 병원, 클리닉 등을 내방하여 약을 처방받으시길 바랍니다.
- 국립병원에서의 치료는 방침에 따라 무료이나 사립병원과 클리닉에서의 검사, 치료 비용은 자가부담입니다. 통상 국립병원은 대기환자 수가 많으므로 신속한 검사를 원할 경우 사립병원이나 주변 클리닉 방문을 권장합니다.

4. 귀국
1) 출발 1일 전 RTK(RAT) 검사 또는 출발 2일 전 PCR 검사 진행하여 음성결과서 소지 또는
2) 음성 결과서 제출 면제: 최초 확진일(검사결과 수령일이 1일차)로부터 11일차(10일 경과)부터 비행기 탑승 가능, 확진일로부터 10일 경과~ 40일 이내 귀국시 1번의 확진일에 수령한 최초 양성 결과서를 제출해야 함.
단, 항공사별로 규정이 상이하므로 귀국시 탑승하시는 항공사로 탑승 가능 여부를 추가 확인 바람.
관련 정보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s://overseas.mofa.go.kr/my-ko/brd/m_1923/view.do?seq=1346573&page=1
* 밀접 접촉자는 증상이 있을 경우에만 격리가 권고되며 증상 발현 당일 및 3일차에 자가키트검사를 진행하면 됩니다.
* 증상이 악화될 경우 확진자께서는 검사한 병원, 거주지 인근 CAC (보건소), 응급전화999, 사립병원 등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거주지 인근 CAC 정보 링크 : http://covid-19.moh.gov.my/hotline
※ 말레이시아 보건부, 공립병원이용시 모든 치료비용은 말레이시아 정부가 부담
※개인의 요청으로 사설 병원이용시 모든 치료비용은 개인이 부담
감사합니다.
주 말레이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코로나19로 문을 닫은지 2년 반만의 말레이시아 출장, 정확한 기록을 확인하기 위해 출입국 기록을 확인해보기로 했습니다.
정부민원24의 출입국에 관한 사실증명은 인터넷 발급이 무료입니다.(공동인증서나 간편인증이 필요)
눈 뜰때마다 세상이 너무도 빨리 변해서 따라가기 힘들어지네라고 느낀적이 많아지고 있으나, 이렇게 민원24에서 각종 서류를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는건 우리나라의 인프라가 그만큼 많이 발전했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민원신청하기 버튼을 클릭-잠시 후 오류메세지
다시한번 신청 - 또 오류 메세지, 세번째 신청- 또 오류 메세지...
이글을 잠시 접고 나중에 다시 이어나가야 하나 잠시 망설이다, 구글포토를 열어서 기억을 되짚어 보기로 했습니다.
구글포토에서는 행복한 시간으로 기억되는 2020년 1~2월의 말레이시아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네요.

포토 맛집이라고 구글링해서 겨우겨우 찾아갔던 조호바루 블루라곤(Blue Lagon)은 지금도 남아있을려나요?

그때당시만해도 낯설었던 코로나19 감염된 중국인 관광객이 방문했다고 폐쇄되었던 포레스트 시티 골프 리조트(Forest City Golf Resort), 반이상 남아있었던 드라이빙 레인지 코스 월사용권은 아쉬운 기억으로 남아 있네요.

가족들과 함께 렌트카로 국경을 넘어 싱가포르 투어도 다녀오고,

조호바루 북쪽 해안인 데사루 비치(Desaru Beach)도 다녀오면서, 말레이시아에서의 한달살기를 마무리하고 돌아왔을때만 해도, 말레이시아로 다시 돌아오는게 이렇게 오래 걸릴지는 상상하지도 못했었던 것 같네요. 요 짜리몽땅 했던 녀석이 지금은 홀쭉해지고 키는 180 가까이 될 정도로 시간이 흘러버렸네요.
2020년 2월 귀국해서는 지난 어학연수, 영어캠프, 한달살기 뒷마무리와 2월달 예정된 행사의 취소 환불 처리, 3월달부터는 여름방학 시즌 예약에 대한 환불처리,,,
희망보다는 기약할 수 없는 불확실성의 시대가 시작되고 있었기에, 탈출구가 필요하던 시기였습니다.
제주도 항공권이 '만원대'이라는 뉴스를 접하고 아이와 함께 떠난 제주도 여행을 통해 우중 한라산을 만나게 되고, 경험과 시간 부족으로 한라산 정상을 못가고 되돌아온 계기로 산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 기약없던 코로나19의 시기를 산과 함께 더불어 보낼수 있었기에 개인적으로 행복했고, 소중했던 시절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백대명산 44봉, 백두대간 북진 종주 17차, 그리고 백대명산 못지 않게 빼어난 수많은 산들을 다니면서 군대 복무시절보다 길었던 시간이 흘러갔고, 국경이 서서히 열리면서 말레이시아 어학연수, 영어캠프, 한달살기를 찾는 분들의 문의가 늘어났고, 조심스럽게, 그리고 보수적인 관점에서 2022년 여름방학 시즌을 맞이했습니다.
업계에서 일하던 이들이 결국 버티지 못하고 떠나갔다는 우울한 소식들이 계속 들려왔지만, 한편으로는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이들의 목소리와 다시찾아주는 고객들의 소식들도 들려왔습니다.
마이에듀케알이라는 말레이시아 20년의 경험을 이제는 정리해야하는건 아닐까? 시대의 변화에 과연 이일이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 스스로에게 수없이 되물어보기도 했습니다.
코로나19로 새롭게 몰입한 일들에서 성과가 나타나고 있었기에 어느 한쪽을 선택해야 하는 시점은 아닌지, 과연 두가지 일들을 다 해내갈 수 있을것인지? 아직도 답을 내리지는 못했지만, 찾아주는 이들이 있고,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남아 있는이상, '열심히'는 기본이고, 내가 더 "잘"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서 제대로 된 '족적'을 남기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되었습니다.
2022년 여름방학 시즌은 50여명을 목표로(2019년 여름에는 300명 정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경험적으로 대처가 가능할 수 있겠다는 프로그램을 선별하여 진행을 하였습니다.
기대이상으로 (용기가 있는 분들의) 문의가 이어졌고, 심지어는 2년 반전 취소했던 분들이 다시 등록을 해주셨고, 어렵지 않게 목표했던 인원을 모집했고, 지금 현재 '엡솜 국제학교 영어캠프', '조호바루 EEC어학원 어학연수 한달살기', '코타키나발루 GEC 어학원 어학연수 한달살기', '스텔라 국제학교 어학연수', 'MEC 어학원 어학연수', '탑월드 아카데미 어학연수'가 진행중입니다.
내가 고객들을 보낸 이 모든 곳을 직접 찾아가서 살펴보고 둘러보고, 점검하고, 관계자와 만나 그들의 눈을 마주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앞으로도 더 잘 진행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게 이번 출장의 목적입니다. 2박 3일의 쿠알라룸푸르, 3박 4일의 조호바루, 1박 3일의 코타니카발루의 여정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2년 반 사이에 정말 많이 것이 바뀌고, 변해버린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그대로 남아 있는 가치들 역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예상했던 것처럼 현지에서 영어캠프와 어학연수 중인 분들의 코로나에 확진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지만, 2년 반동안 코로나19 시대를 겪어온 경험들이 있어서인지 우려했던 혼란은 발생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아직 올 여름 시즌이 끝나지는 않았지만, 어쩌면 올 겨울방학 시즌에는 좀더 용기를 내서 준비를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갑니다.
지난 출장을 통해 보고 들었던, 그리고 느꼈던 이야기들이 2부에서 이어집니다.

“슬기로운 여름나기, 건강하게 걷GO먹고GO~”
□ 투어일자 : 2022년 8월 6일 토요일
□ 출발시간 : 09시 비엔날레 주차장
□ 주관여행사 : 마이케이알(주) 062-384-0016, 010-8253-7788
□ 참가비용 : 5,000원(오천원)
□ 참가인원 : 선착순 20명
□ 신청방법 : 아래 링크에 참가자명, 주민등록번호 제출 및 참가비 입금
□ 방문지 : 광주호 호수생태원, 남도향토음식박물관
□ 상품설명 :
도심속 자연학습 휴양지로 거듭나고 있는 광주호 호수생태원 나들이와
남도향토음식박물관에서 이야기가 있는 음식만들기 체험(수삼 닭가슴살 냉채)
□ 운영일정 :
09시 비엔날레 주차장-광주호 호수생태원 이동
09시 30분 광주호 호수생태원 자연학습
12시 30분 차량 탑승 식사 장소로 이동
13시 점식식사
14시 남도향토음식박물관 음식체험(수삼 닭가슴살 냉채)
16시 만족도 설문조사
16시 10분 차량탑승
16시 30분 비엔날레 주차장 하차
□ 준비물 : 수삼 닭가슴살 냉채 담아갈 밀폐용기, 식수
□ 신청링크 : 마이케이알 북구청 코로나 극복 힐링투어 신청하기
- 유증상(발열, 호흡기 증상 등)자는 참여불가지
- 탑승전 탑승자 명부 작성, 발열체크 결과 기록(유승장자는 귀가 조지)
- 출발전 주요 방역수칙 재안내(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신체접촉 자제 등)
- 일정 중 2회 이상 발열, 호흡기 증상 확인
- 차량운행 중 3회 이상 환기, 손잡이 등 소독 실시

안녕하세요. 포스트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하여, 내방상담을 대신할 수 있는 줌(Zoom) 비대면 화상 상담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줌 상담 요청시 PC나 테블릿, 휴대폰을 통해서 접속하실 수 있는 링크를 보내드리고 화상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초창기라서 다소 부족한 점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어, 많은 이용바랍니다.
줌(Zoom) 상담 예약 : 010-8253-77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