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에듀케이알의 지금을 있게 한 말레이시아 국제학교 프로그램을 다시 시작합니다.

말레이시아 한달살기, 특히 조호바루 한달살기를 만들면서 점차 손이 가지 않았던 말레이시아 국제학교...

손도 많이 가고, 신경도 많이 쓰이고, 시작은 있지만 끝은 없어서 업무부담은 자꾸만 늘어나 고민끝에 손을 놓았던 말레이시아 국제학교...

반면, 업무부담에 비해 리워드는 미미해서 결국 손을 놓게 되었지만, 돌이켜보면 보람된 순간이 많았던 말레이시아 국제학교입니다.

말레이시아 거주 18년차, 말레이시아 어학원 운영 경력 13년, 그리고 영어/말레이어/중국어/일본어까지
고루고루 재능을 갖춘 인재와 의기투합하여 다시 말레이시아 국제학교 답사 및 조기유학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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