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2022 여름 말레이시아 한달살기 어학연수 영어캠프로 인사드립니다.

관리자
2022-04-21
조회수 310

안녕하세요. 마이에듀케이알 전진성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20년 1월 저와 우리 가족은 한 달여 가량 말레이시에서 머무르면서 말레이시아 ’한달살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뉴스에서는 간간이 우한바이러스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지만, 구정 전까지만 해도 메르스나 사스처럼 한때 지나가는 국제뉴스 속 남의 이야기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았던 시기였습니다. 

  • 2016 여름 말레이시아 가족연수라는 컨셉으로 한 가족을 말레이시아 현지 어학원과 현지 숙소를 연계하여 수속시켰고, 
  • 2017 겨울 8가족, 여름 12가족
  • 2018 겨울 50가족, 여름 56가족
  • 2019 겨울 교육프로그램 등록자 기준 179명, 여름 250명
  • 2020 겨울 350명 

해를 거듭할수록 말레이시아를 찾는 발길은 늘어났고, 이에 따라서 현지인이 운영하던 어학원만 존재했던 조호바루에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어학원들이 하나둘 생기기 시작하여 코로나19 발생 시점에는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어학원이 8개까지 출현했고, 현지 어학원들까지 말레이시아 한달살기 시장에 합세하여 이전에는 없었던 새로운 흐름들이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2016년부터 시작하여 말레이시아 한달살기 시행 햇수로 5년, 그동안 수많은 시행착오와 우여곡절을 겪으며 성장해 왔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모든 것들이 단절되고, 2년 이상이 시간이 흘렀습니다.

 

2022년 코로나19를 극복하려는 발걸음들이 잦아지는 지금 모든 것들이 조심스럽습니다.

많은 관계자들이 혹독한 시간을 보냈고, 최소한의 운영으로 2년여를 버텨야 했습니다. 그동안 협력했던 숙련된 인력들은 그 자리를 떠났고 연락이 닿지 않는 분들도 많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문을 닫는 곳도 속출했습니다.

우리는 2년여간 ‘거리두기’를 보냈고, 그들은 ‘셧다운’이라는 외부 출입조차도 금지되던 통제되던 시기를 이제 막 지나고 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19로 새롭게 시작하는 지금 새희망과 함께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는 자세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그래서 올 여름에는 많은 프로그램보다 엑기스만을 뽑아서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그리고 특별한 할인과 안전한 결제를 위한 시스템도 보완하였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문을 여는 프로그램인 만큼 믿고 보낼 수 있는 곳만을 선택하여 진행하겠습니다. 조금이라도 의심이 가는 점이 있다면, 이번 시즌은 지켜보고, 시즌 중 진행상황을 살펴본 이후 보완하여 겨울방학 시즌부터 선을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2년여 코로나19 기간 동안에도 잊지 않고 마이에듀케이알을 찾아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저는 그동안 백여 차례 넘게 산과 들과 섬을 다니면서 자연과 사람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간호조무사와 요양보호사 자격도 취득하면서 1년 동안 학원생활도 병행했습니다.

그리고 배우자가 도맡아 하던 자영업 일을 함께 하면서 코로나 기간에도 좋은 성취를 이뤄내면서 슬기롭게 코로나19를 극복했다고 자부합니다.

 

그래서 사실은 그동안 해왔던 이일을 그만두고 코로나19로 변화된 삶을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제가 마무리해야 할 일들이 남아 있음을 찾아주는 관계자 분들과 고객님들 덕분에 잊지 않을 수 있었고. 이렇게 다시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동안 쌓아왔던 경험과 기반들을 활용하여 보다 낳은 역할을 할 수 있기에, 그 역할의 쓰임새가 다하기 전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유효기간이 다하여 새로 발급받은 여권의 빈칸에 스탬프를 다시 차곡차곡 쌓아나갈 생각에 마음이 설레네요.


말레이시아 한달살이 어학연수 영어캠프 어벤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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