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ain 2003
begin again 2022


2003년, 말레이시아를 처음 방문하기 전까지 제게 영어권 국가는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가 전부였습니다. 말레이시아는 그 생각의 폭을 넓혀준 첫 만남이었습니다.

그로부터 어느덧 20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습니다. 당시 10대였던 아이들은 이제 30대가 되어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겠지요.


말레이시아는 여전히 누군가에게 낯선 나라입니다. 하지만 처음 그곳을 찾았던 때에 비하면, 이제는 훨씬 많은 분들이 배움과 새로운 경험을 위해 말레이시아를 찾고 있습니다.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면 아쉬움도 남습니다. 그럼에도 처음의 마음을 잊지 않고 꾸준히 걸어가겠습니다.

마이케이알은 앞으로도 말레이시아와 한국을 잇고, 사람과 가능성을 연결하는 가교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