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조호바루 한달살기 어학연수 세 시즌 연속 조기 마감, 최다 등록 EEC어학원

관리자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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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말레이시아 가족연수라는 타이틀로 시작한 말레이시아 가족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조호바루라는 말레이시아 제2의 도시(페낭이 들으면 섭섭할 수도 있겠지만)에서 꽃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말레이시아 대학에 진학하려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말레이시아 대학 입학의 필수요건인 아이엘츠 어학연수로 시작하였고, 학생 기숙사로 현지 레지던스 아파트먼트를 장기임대하여 학생들에게 숙소를 제공하고, 어학연수 교육기관으로 로컬 어학원과 협의를 통해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였습니다. 물론 필리핀이라는 해외 어학연수지가 존재하였지만, 말레이시아 대학으로 진학하려는 학생들 특성상 말레이시아에서 연수를 받고자 하는 수요가 있었기 때문에, 일종의 틈새시장으로 말레이시아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 것입니다. 

아직까지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조호바루였지만, 현지답사를 통해서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세팅한 후, 학생들을 보내게 되면서 조호바루의 이곳저곳을 방문하게 되었고, 학생들의 반응을 통해서, 보호자와 미성년 학생들이 함께하는 연수로도 매력적인 곳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초창기에는 이런저런 시행착오도 많았지만, 여러 고객들을 보내게 되면서, 점차적으로 호응을 얻게 되었고, 2016-17년 겨울에는 8가족, 2017년 여름에는 12가족, 2017-18년 겨울에는 50가족, 2018년 여름에는 56가족으로 해가 거듭할수록 많은 분들이 조호바루를 찾아주셨습니다.

아울러 쿠알라룸푸르 한달살기도 현지 어학원과 파트너십으로 진행하기 시작했습니다.


반면에 인원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로컬 어학원과의 파트너십에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여러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하여, 방학 시즌에 직원들을 파견하여 현지 케어를 보강하는 등 할 수 있는 조치들을 취하기도 했지만, 여러 가지 난관들을 개선하는데 한계점에 이르기도 했습니다.


뭔가 변화를 시도해야 하는 시점이라는 걸 마음 한편에 담아두고 있던 즈음, 조호바루 현지에서는 한국인들이 설립한 어학원들이 출현하기 시작했고, 어학원들이 프로그램을 세팅하고 진행하는 걸 지켜본 후, EEC어학원과 전략적인 파트너십 만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말레이시아 한달살기의 주 무대였던 부킷인다에서 조호바루의 신도시 지역인 이스칸다르로 무대를 옮기게 되었고, 그 이후로 2018-19 겨울에는 179명, 2019년 여름에는 250명, 2019-20년에는 350명의 학생을 말레이시아 한달살기 어학연수 영어캠프에 등록할 수 있었습니다.


매년 2~3배 이상 성장했던 말레이시아 한달살기, 어학연수, 영어캠프를 통해서 많은 고객분들을 만날 수 있었고, 지난 시즌에 이어서 계속적으로 찾아주시는 분에서부터 세 시즌 연속 찾아주시는 분들까지, 그리고 다음 시즌에 지인과 친인척을 포함하여 여러 명과 함께 다시 찾아주시는 고객님을 만나게 되면서, 시즌마다 몸이 쉴 정도로 일복은 넘쳐낳고, 매 시즌마다 조기에 마감을 할 수 있어, 프로그램 준비하는 데 여유를 가질 수가 있었습니다.


여기까지가 코로나19를 맞닥뜨리기 직전까지의 마이에듀케이알 말레이시아 한달살기의 역사입니다. 

20년 1월 코로나19가 팬데믹으로 발전해나가기 시작하기 전까지 가족들과 함께 말레이시아에서 머물면서, 보내는 사람의 입장에서 실제 말레이시아 한달살기를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프로그램을 살펴보고자 했었는데, 코로나19라는 악재를 만나서,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구하느라 동분서주했고, 20년 2월 초 한국으로 돌아와서는 2월 예약자 취소 처리와 여름 시즌 조기예약자들 취소 처리 등을 하느라, 한동안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19의 여파로 20년 여름 시즌은 물 건너갔고, 겨울 시즌 또한 기약하기 힘들어지면서, 정신을 차려보니 당분간은 미래를 기약할 수 없다는 자각이었습니다.


그래서 내부적으로 휴업을 하고, 우연찮게 산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그동안 겪어보지 못했던 세상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 불확실성에 대해서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고, 새롭게 정진하던 일을 통해서 성취를 느끼면서 유학원 일을 접을까도 고민했지만, 코로나19 시기에도 관심을 가져주시고 문의해 주시는 분들과 다시 끔 일을 할 수 있게 격려해 주신 협력사분들과 소통하면서 이렇게 다시 2022년 여름 시즌 말레이시아 한달살기, 어학연수, 영어캠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EEC어학원은 2018-19 겨울 시즌부터 협업을 시작하여, 첫 시즌 110여 명의 학생을 등록하였고, 19년 여름에도 110여 명, 19-20 겨울 시즌에는 210여 명을 등록하면서 세 시즌 연속 조기예약 마감과 최다 등록을 하게 한 만족도 높은 어학연수기관입니다.


코로나19 기간에도 여러 차례 EEC어학원과 재오픈 시점들을 상의하였고, 2022년 여름 시즌을 준비하기 위하여 사전에 오픈하여 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0년 여름 시즌 사전예약자들도 환불이나 이월 연장 처리 등을 책임 있게 처리한 바 있습니다.


올여름은 많은 수의 학생을 받기 보다 안정적인 운영에 중점을 두고 맞이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빅 시즌인 2022-3겨울 시즌을 제대로 준비해나가는 과정으로 한치의 실수도 없이 말레이시아 한달살기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겨울 시즌에는 영어캠프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2년 여름방학 EEC어학원의 말레이시아 한달살기, 어학연수가 다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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